스페인 거함 레알 마드리드는 7일(한국시각) 구단 훈련장에서 발생한 싸움과 관련해 페데리코 발베르데와 오렐리앙 추아메니를 상대로 구단 차원의 징계 절차에 착수했음을 확인했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 등의 보도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 팀 훈련 도중 만 27세의 발베르데가 만 26세의 추아메니에게 시도한 좀 위험한 태클 이후 두 선수 사이에 격렬한 언쟁이 발생했다. 언쟁은 몸싸움으로까지 커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갈등은 다음 날까지 이어졌으며 상황은 더욱 악화됐다. 발베르데는 얼굴 등을 다쳤고 휠체어에 실려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발베르데는 알바로 아르벨로아 감독과 동행했으며 얼굴에 여러 바늘을 꿰매는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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