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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사일생' 퍼거슨 병원 이송 직전, 오언과 40분 통화…"평소와 다름없었다"

'구사일생' 퍼거슨 병원 이송 직전, 오언과 40분 통화…"평소와 다름없었다"

천만다행이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알렉스 퍼거슨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갑작스러운 건강 이상으로 병원에 이송됐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마이클 오언이 당시 상황을 직접 털어놨다.

퍼거슨은 지난 주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리버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보기 위해 올드 트래포드로 향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경기 전 몸 상태에 이상을 느끼며 구급차를 통해 병원으로 이동했다. 예방 차원의 조치였고, 이후 상태가 빠르게 호전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맨유 팬들은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그런 가운데 오언의 고백이 충격을 더했다. 영국 매체는 오언이 퍼거슨과 병원 이송 당일 아침 약 40분 동안 통화했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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