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냐민 셰슈코가 본인이 성장한 고향 유소년 팀에 거액을 기부했다는 훈훈만 미담이 공개됐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식통 '더 피플즈 펄슨'은 6일(한국시간) "셰슈코는 어린 시절 고향 클럽인 NK 라데체에서 성장했는데 최근 이 클럽의 유소년 팀을 위해 상당한 기부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슬로베니아 국적 스트라이커 셰슈코. 올 시즌 맨유가 8.500만 유로(약 1,450억 원)를 투자해 영입한 '신입생'이다. 지난 시즌까지 '득점 가뭄'에 시달리던 맨유는 올 시즌을 앞두고 대대적인 최전방 보강에 나섰는데 프리미어리그(PL) 정상급 공격수 마테우스 쿠냐, 브라이언 음뵈모에 이어 RB 라이프치히에서 재능을 꽃피운 유망주 셰슈코까지 품어 공격진 퍼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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