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가루 집안의 의미를 알고 싶다면 지금 레알 마드리드 상황을 보면 된다.
스페인 '마르카'는 7일(한국시간) "레알에서 또다시 발생한 페데리코 발베르데와 오렐리앙 추아메니의 충돌로 인해, 구단이 전례 없는 수준의 비상 대응에 나섰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시작부터 끝까지 바람 잘 날 없는 레알이다. 지난 시즌 무관 설움을 겪은 레알은 올 시즌을 앞두고 구단 레전드 사비 알론소 감독을 선임하며 반등을 다짐했다. 그러나 알론소 감독 체제는 오래가지 못했다.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를 비롯한 일부 선수들과의 갈등이 불거지며 불협화음이 지속됐다. 결국 알론소 감독이 6개월 만에 경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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