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외면 중이지만, 트라브존스포르는 안드레 오나나와 동행을 이어가길 원한다.
맨유 소식통 '맨유 뉴스'는 6일(한국시간) "올 시즌 오나나를 임대 영입한 트라브존스포르가 완전 영입을 추진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보도에 따르면 트라브존스포르 에르투룰 도안 회장은 오나나를 다음 시즌에도 잔류시키기 위해 맨유와 협상에 나설 준비를 마쳤다"라고 알렸다.
카메룬 국가대표 골키퍼 오나나. 바르셀로나에서 유스 시절을 보낸 뒤 아약스에서 프로 데뷔했고 이후 인터밀란에서 전성기를 맞이했다. 특유의 탄력을 활용한 슈퍼 세이브와 현대 축구에서 골키퍼에게 요구하는 발군의 빌드업 능력도 과시하며 유럽 최고 수문장으로 인정받았다.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