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출신 토마스 투헬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은 현지 시각 22일 월드컵 최종 엔트리 26명을 발표할 예정이다. 그런데 앞서 최종 명단에 포함된 선수와 탈락한 선수의 소식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투헬 감독은 이번 주에 55인의 예비 명단을 절반 이상으로 줄일 것으로 보인다.
이미 유출된 보도에 따르면 센터백 매과이어, 미드필더 파머, 윙어 포든은 다양한 이유로 엔트리에서 제외됐다고 한다. 유럽 이적 전문가 중 한명인 데이비드 온스테인에 따르면 투헬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의 스타 알렉산더-아놀드를 제외했다고 한다. 그는 "알렉산더-아놀드가 잉글랜드 대표팀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레알 마드리드의 라이트백인 그는 지난 3월 친선경기 명단에서 제외된 데 이어 이번 월드컵에도 결장하게 됐다. 제드 스펜스는 소속 클럽 토트넘에서 보여준 활약으로 투헬 감독의 선택을 받았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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