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 로이 킨은 여전히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을 믿지 못하는 모양새다.
맨유 소식을 다루는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7일(한국시간) "킨은 캐릭 감독이 맨유에서 장기적으로 성공하기 위해선 반드시 넘어야 할 큰 과제가 있다는 의견이다"라고 알렸다.
올 시즌 맨유의 출발은 불안했다. 전반기 루벤 아모림 감독 체제에서 아쉬운 경기력이 이어지며 상위권 진입 동력을 얻지 못했다. 이 때문에 아모림 감독의 쓰리백 전술에 대해 의문부호가 붙었으나 그는 "교황이 와도 바꿀 수 없다"라고 말하며 타협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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