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니 부앙가가 손흥민을 향한 특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단순히 뛰어난 선수라는 평가를 넘어, 팀 분위기 자체를 바꿔놓은 존재라고 극찬했다.
미국 '올레' 멕시코판은 7일(한국시간) "새로운 팀에 합류한 뒤 짧은 시간 안에 적응하고, 동료들의 사랑까지 받는 선수는 많지 않다. 손흥민은 그런 몇 안 되는 선수 중 하나다. 그의 합류 이후 LAFC는 경기력뿐 아니라 라커룸 분위기까지 훨씬 좋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소식을 전했다.
특히 매체는 팀 동료 부앙가의 인터뷰를 비중 있게 다뤘다. 현재 LAFC 공격을 이끄는 핵심 자원인 부앙가는 손흥민의 인간성과 영향력을 높게 평가했다. 부앙가는 "나는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는 걸 좋아하는데, 손흥민이 바로 여기서 그런 역할을 하고 있다. 그는 나뿐 아니라 팀 전체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준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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