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가 2026년 5월 독일 뮌헨에서 열린 2025-26시즌 분데스리가 시즌 최종전 후 맥주잔을 들고 있다./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가 우승 세리머니에서 팬들을 배려한 모습이 주목받았다.
바이에른 뮌헨은 2025-26시즌 분데스리가에서 우승한 가운데 리그 2연패와 함께 분데스리가 통산 35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16일 독일 뮌헨 알리안츠아레나에서 쾰른을 상대로 2025-26시즌 분데스리가 34라운드 최종전을 치렀다. 쾰른을 5-1로 대파하며 올 시즌 분데스리가 마지막 경기를 대승으로 장식한 바이에른 뮌헨은 경기 후 팬들과 함께 우승 세리머니를 즐겼다. 바이에른 뮌헨 선수들은 경기 후 대형 맥주잔을 전달받았고 팀 동료를 향해 맥주를 뿌리면서 우승 기쁨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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