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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축구 역사에 남을 순위 반전"…'54골 커리어하이' 케인 정말 울고 싶다, 발롱도르 순위 5위 급추락→'1위' 뎀벨레 2년 연속 수상 청신호

"유럽 축구 역사에 남을 순위 반전"…'54골 커리어하이' 케인 정말 울고 싶다, 발롱도르 순위 5위 급추락→'1위' 뎀벨레 2년 연속 수상 청신호
"유럽 축구 역사에 남을 순위 반전"…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해리 케인의 눈물이다. 케인의 발롱도르 예상 순위가 급추락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7일(한국시각)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파리 생제르맹(PSG)과의 2025~2026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준결승 2차전에서 1대1로 비겼다. 지난 1차전에서 4대5로 패했던 바이에른은 2차전에서 한 골의 격차를 극복하지 못하고 결승행 티켓을 눈앞에서 놓치고 말았다. 2019~2020시즌 이후 6년 만에 우승에 도전했던 바이에른의 꿈은 준결승에서 막혔다.

아쉬운 패배였다. 전반 3분 만에 터진 PSG의 선제골,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가 파비안 루이스의 패스를 받아 페널티박스 안으로 진입했다. 이를 중앙에서 기다리던 뎀벨레에게 연결했다. 뎀벨레의 논스톱 왼발 슛은 바이에른 골망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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