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차전 합산 6-5 승...UCL 2연패 도전
교체 명단 이강인 끝내 1, 2차전 결장
뮌헨의 김민재, 2차전 후반 교체 투입
30일 헝가리서 아스널과 결승 맞대결
엔리케 감독 "우리보다 나은 팀 없고, UCL 우승할 것"
'디펜딩 챔피언' 파리 생제르맹(PSG 프랑스)이 독일 강호 바이에른 뮌헨을 꺾고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에 진출, 2연패 달성에 도전한다.
PSG는 6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 2차전 원정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1차전 홈 경기에서 5-4로 이겼던 PSG는 1, 2차전 합계 6-5로 앞서 결승행 티켓을 거머줬다.
이로써 PSG는 지난 시즌 구단 사상 처음으로 UCL 정상에 오르더니, 역시 구단 역사상 첫 UCL 2연패 도전에 나섰다. PSG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를 누르고 20년 만에 결승에 진출한 아스널(잉글랜드)과 오는 30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우승을 놓고 한판 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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