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케인이 7일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파리 생제르맹과의 2025~2026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이 끝나고 결승 진출이 좌절된 뒤 아쉬워하고 있다. 뮌헨 | AP연합뉴스
한 걸음만 더 내딛으면 잡힐 것 같았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 티켓이 허무하게 날아간 뒤,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은 착잡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케인은 7일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파리 생제르맹(PSG·프랑스)과의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에서 풀타임을 뛰며 0-1로 끌려가던 후반 추가시간 극적인 동점골을 넣었다. 케인의 분전에도 불구하고 뮌헨은 이후 역전을 만드는데 실패하며 1-1 무승부에 그쳤고, 1~2차전 합계 5-6으로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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