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관의 강호로 불리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널이 유럽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오른 비결로 짠물 수비가 주목받고 있다.
아스널은 6일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에서 부카요 사카의 결승골에 힘입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1-0으로 눌렀다.
원정 1차전에서 1-1로 비겼던 아스널은 합계 2-1로 결승 티켓을 따냈다. 아스널이 결승에 진출한 것은 20년 전인 2005~2006시즌 이후 처음이다. 당시 아깝게 준우승에 그쳤던 아스널은 31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리는 결승전에서 첫 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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