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축구대표팀이 다가오는 월드컵 무대에서 단 한 경기, 단 한 번의 공도 차지 않았는데 사령탑 카를로 안첼로티(67, 이탈리아)를 향한 절대적인 신뢰를 더욱 단단하게 굳혀놓았다.
브라질축구협회는 15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안첼로티 감독과 계약 기간을 2030년 월드컵까지 연장하기로 최종 합의했다고 전격 발표했다. 협회는 이번 재계약에 대해 안첼로티 감독이 지난 시간 동안 대표팀에 심어놓은 안정감과 변화, 신뢰를 높게 평가한 결과라고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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