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케인(33)의 지독한 우승 악몽은 결국 바이에른 뮌헨에서도 속시원하게 해결되지 않았다. 누구보다 압도적인 시즌을 보내고도 가장 원하는 트로피를 들지 못한 케인은 발롱도르를 향해 달리던 질주에도 브레이크가 걸렸다.
뮌헨은 7일(한국시간) 열린 파리 생제르맹(PSG)과의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준결승 2차전에서 1-1로 비겼다. 하지만 1차전에서 4-5로 패했던 뮌헨은 결국 합계 점수 5-6으로 밀리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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