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이란 축구대표팀이 결연한 분위기 속에서 출정식을 진행했다.
AFP는 14일 "이란 국영 TV에 따르면 선수단은 테헤란 중심부 엔겔랍 광장에서 진행된 환송식에 빨간색과 검은색으로 이뤄진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등장했다"면서 "시민들은 환호하며 선수들을 응원했다"고 소식을 전했다.
메흐디 타즈 이란 축구협회장은 "월드컵에 나서는 대표팀은 이란 국민과 국가의 전사들이다. 전시 상황 속의 국가대표로 권위와 저항의 상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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