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를 대표하는 에이스 크리스 우드(노팅엄)이 뉴질랜드 월드컵 대표팀 명단에 포함됐다. 우드는 이번 시즌 부상으로 인한 결장 공백이 길었다. 그는 최근 부상에 돌아와 경기력을 끌어올리고 있다. 이번 시즌 19경기에 출전해 6골을 기록 중이다.
뉴질랜드는 이전에 월드컵 본선에 두 차례 진출한 바 있다. 가장 최근 참가는 2010년 남아공대회였다. 만 18세였던 우드는 대표팀 내 최연소 선수였다. 당시 뉴질랜드는 슬로바키아, 이탈리아, 파라과이를 상대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3무 조 3위로 조별리그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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