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 밀란 선수들이 1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 열린 2025-26 코파 이탈리아 결승에서 라치오를 2-0으로 꺾고 우승컵을 들어 올리고 있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 올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우승팀 인터 밀란이 코파 이탈리아(이탈리아컵)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16년 만에 '더블(2관왕)'을 달성했다.
인터 밀란은 1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 열린 2025-26 코파 이탈리아 결승에서 라치오를 2-0으로 완파했다.
인터 밀란은 지난 2022-23시즌 이후 3년 만에 코파 이탈리아 우승 컵을 들어 올리며 통산 10번째 우승을 기록, 최다 우승 부문에서 AS 로마(9회)를 제치고 2위에 자리했다. 최다 우승 기록은 15회의 유벤투스가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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