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축구의 정점 파리 생제르맹(PSG)이 또다시 리그 정상에 올라서며 왕조의 위엄을 재확인했다. 그 중심에서 이강인(25)도 파리 입성 후 세 시즌 만에 벌써 트로피 숫자를 두 자릿수까지 늘려 한국 축구 역사에 또 하나의 굵직한 이정표를 세우고 있다.
PSG는 14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랑스의 스타드 볼라르-델렐리스에서 열린 2025-26시즌 리그앙 29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RC랑스를 2-0으로 꺾었다. 전반 29분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가 선제골을 터뜨렸고, 후반 추가시간에는 신예 이브라힘 음바예가 쐐기골을 꽂아 넣으며 승부를 완전히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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