옌스 카스트로프는 또 논란에 휘말렸다.
독일 '빌트'는 12일(이하 한국시간) "묀헨글라트바흐 훈련장 분위기는 뜨거웠다. 소동도 벌어졌는데 옌스와 루카스 울리히가 싸움이 붙었다. 팀 클라인디스트, 조 스켈리가 말리기도 했다고 한다. 옌스는 울리히가 거칠게 태클하자 강하게 말을 했다고 한다. 유진 폴란스키 감독은 훈련을 중단시키기도 했다고 한다. 아우크스부르크전 팬들이 바라던 투지와 열정이 훈련장에서 나온 것이다"라고 알렸다.
옌스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미드필더로 묀헨글라트바흐에서 미드필더, 윙백을 병행 중이다. 엄청난 투지로 때로는 거친 모습을 보여 비판을 받았다. 바이에른 뮌헨과 경기에 이어 볼프스부르크전에서도 퇴장을 당했다. 옌스가 범한 백태클로 인해 묀헨글라트바흐, 볼프스부르크 선수들끼리 싸움이 붙기도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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