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빌트는 12일(한국시각) '아우크스부르크전 패배 이후 묀헨글라트바흐 선수단은 화요일 오전부터 이번 시즌 분데스리가 최종전인 TSG 호펜하임과의 홈경기를 대비한 주간 훈련에 돌입했다. 다만 훈련장 분위기는 평소보다 격렬했다. 패배 이후 팬들이 보고 싶어 했던 투지였다. 카스트로프와 루카스 울리히 사이의 소동으로 벌어졌다'고 소식을 전했다.
빌트는 '두 선수는 훈련 도중 몸싸움을 하려 했다고 한다. 팀 클라인딘스크와 조 스켈리가 이를 말렸다. 울리히의 반칙 후 카스트로프는 울리히에게 달려들었다. 훈련이 재개되기 전 유겐 폴란스키 감독이 이를 중단시켰다. 그는 훈련장에서 화를 내며 소리쳤다. 이런 모습이 훈련장보다는 아우크스부르크전에서 보여줬으면 더 긍정적이었을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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