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관 시즌 충격 속에 흔들리는 레알 마드리드. 그 중심에 선 플로렌티노 페레스(79) 회장이 결국 감정을 주체하지 못한 채 폭주하기 시작했다. 감독 경질과 라커룸 붕괴, 선수단 내분까지 겹치며 궁지에 몰린 상황에서 언론과 바르셀로나, 심판진을 향해 거친 음모론성 발언까지 쏟아냈다.
스페인 '마르카'는 13일(한국시간) "플로렌티노 페레스 레알 마드리드 회장이 기자회견에서 사임 의사가 없다고 선언하며 언론과 외부 세력을 강하게 비난했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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