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스포르트 빌트는 12일(한국시각) '지난 토요일 아우크스부르크에서 당한 뼈아픈 1대3 패배 이후,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선수단은 화요일 오전부터 이번 시즌 분데스리가 최종전인 TSG 호펜하임과의 홈경기를 대비한 주간 훈련에 돌입했다. 그런데 이날 훈련장 분위기는 그 어느 때보다 격렬했다. 묀헨글라트바흐 팬들이 아우크스부르크전의 굴욕적인 패배 당시 그토록 보고 싶어 했던 '투지'가 엉뚱하게도 동료들 사이의 충돌로 번졌다'며 훈련장에서 선수들끼리 충돌했다고 소식을 전했다.
스포르트 빌트에 따르면 카스트로프는 울리히가 자신에게 훈련 중에 거친 반칙을 시도하자 "뭐 하는 짓거리야? 네가 파울했잖아. 닥쳐!"라고 소리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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