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미드필더 잔루카 프레스티아니(벤피카)의 징계가 국제축구연맹(FIFA)으로 확장됐다.
FIFA는 7일(한국시간) "프레스티아니의 징계를 전 세계적으로 확대 적용한다"고 알렸다. 앞서 프레스티아니는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레알 마드리드)에게 동성애 혐오 발언을 해 유럽축구연맹(UEFA)으로부터 6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다만 3경기는 집행유예 상태, 1경기는 잠정 출전 정지로 출전하지 않아 2경기 출전 정지 징계가 남은 상태다.
FIFA가 "징계를 전 세계적으로 확대 적용해달라"는 UEFA의 요청을 받아들이면서 프레스티아니는 북중미 월드컵 1, 2차전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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