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명문인 파리 생제르맹이 아스널과 ‘빅이어’(유럽챔피언스리그 트로피의 애칭)가 걸린 한 판 승부를 위해 럭비 공부에 빠졌다.
축구전문매체 ‘골닷컴’은 13일 파리 생제르맹이 오는 31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리는 아스널과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대비해 골키퍼들이 럭비 선수들처럼 태클 보호대를 착용한 채 코칭스태프들과 함께 훈련하는 장면이 포착됐다고 소식을 전했다.
축구에선 보기 드문 이 훈련은 아스널 특유의 세트피스를 대비하는 차원으로 풀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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