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렌티노 페레스 레알 마드리드 회장이 스페인 언론과 라이벌 구단 FC 바르셀로나를 향해 무차별 폭격을 날렸다. 최근 불거진 구단 내부의 문제들을 외부로 돌리려는 움직임으로 보인다.
스페인 '마르카'는 13일(한국시간) "페레스는 기자회견에 나서서 사임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그는 선거를 소집하겠다고 밝히며 언론을 강하게 비판했다. 레알 마드리드 회장은 '반(反)마드리드 흐름'이 존재한다고 비난하며 구단과 자신을 겨냥한 캠페인이 벌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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