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미 월드컵 개막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지만, 홍명보호 공격진 분위기는 무겁다. 대표팀 공격 핵심으로 기대받는 손흥민(34, LAFC)과 조규성(28, 미트윌란)이 동시에 침묵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나마 오현규(25, 베식타스)만이 꾸준히 골맛을 보며 체면을 세우고 있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16일 북중미 월드컵 최종 명단을 발표한다. 이후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트리니다드토바고, 엘살바도르와 평가전을 치르며 본격적인 실전 모드에 돌입한다. 다만 가장 중요한 최전방 공격 흐름은 기대와 거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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