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안 라이트는 '친정팀' 아스널이 올 시즌 클럽 역사상 최고의 팀이 되기를 누구보다 바라고 있다.
영국 '메트로'는 11일(한국시간) "라이트는 미켈 아르테타의 아스널이 프리미어리그(PL)와 챔피언스리그를 모두 제패하는 더블을 달성한다면, 구단 역사상 최고의 팀으로 남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라고 알렸다.
시즌 초반부터 순항하며 좋은 흐름을 이어갔던 아스널. 그러나 지난 3월 말부터 다소 부침을 겪었다. 잉글랜드 풋볼리그컵(EFL컵) 결승에서는 맨체스터 시티, FA컵 8강전에서는 사우샘프턴에 패배해 컵 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부진한 흐름을 쉽게 탈출하지 못하며 리그, 유럽 대항전에서도 아쉬운 경기력이 이어졌다.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