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빌트는 12일(한국시각) '아우크스부르크전 1-3 충격패 이후,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선수단은 다시 훈련에 돌입했다'며 '그런데 이날 훈련에서는 거친 분위기가 연출됐다'고 소식을 전했다.
묀헨글라트바흐는 오는 16일 있을 호펜하임과의 분데스리가 경기를 준비 중이다. 미니게임 도중 카스트로프와 루카스 울리히 사이에서 다툼이 벌어졌다. 치열한 몸싸움 이후 두 선수는 서로 멱살잡이 직전까지 갔다고 빌트는 풀어냈다. 동료들이 두 선수를 떼어내면서 상황은 종료됐다.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