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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준과 월드컵 가나, 日에이스 충격 부상→셀틱 동료 기회 잡았다…"미토마 대체자 중 한 명"

양현준과 월드컵 가나, 日에이스 충격 부상→셀틱 동료 기회 잡았다…"미토마 대체자 중 한 명"
마에다 다이젠(오른쪽). /AFPBBNews=뉴스1
마에다 다이젠(오른쪽). /AFPBBNews=뉴스1
양현준(왼쪽). /AFPBBNews=뉴스1
양현준(왼쪽). /AFPBBNews=뉴스1
일본 축구대표팀의 에이스 미토마 카오루(29·브라이턴)가 충격적인 부상을 당했다. 이번 부상으로 미토마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불참할 수 있다. 하지만 대한민국 대표팀 양현준(24)과 소속팀 셀틱(스코틀랜드)에서 활약 중인 일본 공격수 마에다 다이젠(29)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스포니치 아넥스 등 일본 매체들은 지난 11일(한국시간) "미토마가 왼쪽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다"는 소식을 알렸다. 앞서 미토마는 지난 9일 영국 브라이턴 홈에서 열린 울버햄튼과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6라운드 홈경기에 출전했는데, 후반 11분 공격 과정에서 부상을 당해 교체아웃됐다. 하지만 부상 상태가 심각해 보인다. 미토마가 월드컵에 출전하지 못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보통 햄스트링 부상은 회복까지 1~2개월 정도가 필요하다. 다음 달 열리는 2026 북중미 월드컵까지 미토마가 컨디션,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기엔 매우 촉박한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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