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나가는데 중국에 패배 → 끝내 사임 → 韓 이끌었던 아드보카트 감독, 퀴라소 대표팀 복귀설…딸 건강도 회복세 스포츠뉴스 05.12 14:00 조회 225 축구라는 냉혹한 승부의 세계보다 가족을 향한 책임과 헌신이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몸소 보여줬던 노장이 다시 한번 역사의 호출을 받았다.지난 2월 투병 중인 딸의 곁을 지키기 위해 과감히 사령탑 자리에서 물러났던 딕 아드보카트(78) 감독이 퀴라소 국가대표팀 지휘봉을 다시 잡을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