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가 2026년 5월 독일 볼프스부르크에서 열린 2025-26시즌 분데스리가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전반 45분 동안 활약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김민재의 부상이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김민재는 지난 10일 독일 볼프스부르크 폭스바겐아레나에서 열린 2025-26시즌 분데스리가 3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전반 45분을 뛴 후 교체됐다. 김민재는 볼프스부르크전에서 전반전 동안 65번의 볼터치와 함께 패스 성공률 96%를 기록했다. 드리블 돌파는 한 차례도 허용하지 않은 김민재는 인터셉트와 볼 클리어링은 두 차례씩 기록했다. 김민재는 세 차례 슛블록을 선보이는 등 안정적인 활약을 펼쳤다. 특히 전반 15분에는 볼프스부르크 공격수 페이치노비치가 페널티에어리어 왼쪽을 침투해 왼발 슈팅을 때리자 왼발로 슈팅을 막아내며 실점 위기에서 팀을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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