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앙 칸셀루는 알 힐랄에서 어려움을 겪었는데, 그게 오히려 득이 됐다. 바르셀로나로 이적해 우승을 했기 때문이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11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와 엘 클라시코에서 승리하며 바르셀로나 소속으로 라리가 우승을 확정한 칸셀루가 원소속팀인 알 힐랄에 대한 불쾌감을 숨기지 않았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칸셀루는 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이자 현재 바르셀로나에서 활약 중인 풀백이다. 벤피카에서 성장해 발렌시아, 인테르, 유벤투스를 거쳐 맨체스터 시티에서 자신의 기량을 널리 알렸다. 특히 펩 과르디올라 감독 아래서 '인버티드 윙백'이라는 새로운 역할을 완벽히 소화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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