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우승 노리는 일본, '전설의 1군' 무산되나…미토마, 햄스트링 부상으로 2개월 이탈 전망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2026 북중미 월드컵(FIFA)에서 사상 첫 우승에 도전하는 일본 축구대표팀에 비상이 걸렸다. 에이스 미토마 카오루(브라이턴 앤 호브 알비온)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이탈할 전망이다.
일본 매체 '스포니치'는 11일(한국시각) "미토마가 지난 9일 울버햄튼전에서 왼쪽 허벅지 뒤 근육을 다쳐 오는 6월 개막하는 북중미 월드컵 출전이 어려워질 가능성이 생겼다"고 소식을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아직 정확한 진단 결과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복수 관계자는 미토마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약 2개월 동안 이탈할 것이라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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