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크로아티아가 대회 첫 승을 기록했다.
크로아티아는 24일 오전 8시(한국시각) 캐나다 토론토의 토론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파나마와의 2026년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L조 2차전에서 1대0으로 승리했다. 1승 1패가 된 크로아티아는 조 3위에 자리했다.
예상 외로 초반은 파나마가 경기를 더 잘 이끌어갔다. 전반 23분 아미르 무리요가 오른쪽에서 침투 후 크로스를 올렸다. 호세 루이스 로드리게스의 헤더는 골키퍼 손에 맞은 뒤에 골대를 강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