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과이와 튀르키예의 경기 도중 불거진 파라과이의 미겔 알미론(애틀란타 유나이티드)의 퇴장 판정에 격분, 생방송 중 국제축구연맹(FIFA)과 심판진을 향해 욕설 섞인 비난을 쏟아낸 파라과이 축구 해설자가 결국 퇴출당했다.
24일(한국시간) '가디언' 등 영국 매체들에 따르면 파라과이 방송사 소속 해설자 호르헤 '치피' 베라가 지난 20일 열린 파라과이와 튀르키예의 경기 중 알미론이 상대 선수와 충돌하는 과정에서 손으로 입을 가린 채 발언한 뒤 레드카드를 받은 것에 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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