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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캠프 불참하면 월드컵 안 데려가" 국내파 조기 소집한 멕시코 대표팀 논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예선 A조에서 한국을 상대하는 개최국 멕시코가 논란이 될 만한 조치를 취했다.

멕시코 축구협회(FMF)는 7일(한국시간)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코칭스태프의 지침에 따라 오늘까지 훈련장에 합류하지 않은 선수는 월드컵 최종 명단에서 제외된다”고 알렸다.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이 이끄는 멕시코는 이날부터 멕시코시티에서 대표팀 캠프를 소집했다. 자국 리그인 리가MX 소속 20명의 선수로 구성된 이번 캠프에서는 가나 호주 세르비아와 세 차례 평가전을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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