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은 24일 오전 2시(한국시간) 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K조 2차전에서 5-0으로 이겼다. 호날두는 전반에만 두 골을 넣었다. DR콩고전 무승부 뒤 무거웠던 포르투갈의 공기는 휴스턴에서 바뀌었다.
전반 6분부터 호날두가 먼저 움직였다. 칸셀루가 오른쪽 터치라인 근처에서 크로스를 올렸다. 호날두는 수비수보다 먼저 낙하지점으로 들어갔다. 오른발 하프 발리 슈팅은 골키퍼가 손쓸 수 없는 곳으로 향했다.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