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후보 잉글랜드가 가나의 밀집 수비를 끝내 뚫어내지 못했다. 충격적인 이변이다. 앞선 경기에서 크로아티아를 4-2로 대파한 잉글랜드였지만, 가나와 무승부에 그치며 이번 대회도 우승 가능성이 낮게 점쳐진다.
잉글랜드는 24일(한국시간) 미국 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L조 2차전에서 가나와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잉글랜드는 스타들을 대거 앞세워 총력전을 진행했지만, 끝내 웃지 못했다. 경기 내내 주도권을 잡았지만 결정력 부족에 발목이 잡혔다. 반면 가나는 철저한 수비와 집중력으로 귀중한 승점 1점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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