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 한·일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인 박지성(JTBC 해설)이 손흥민 딜레마에 아쉬움을 내비쳤다.
박지성은 24일 멕시코 몬테레이 에스타디오 우니베르시타리오에서 진행된 축구대표팀의 마지막 훈련에서 취재진과 만나 “손흥민의 장점은 마무리 능력”이라며 “그 마무리를 할 수 있도록 어떻게 공간을 만들어주고, 어떤 패스를 연결해줄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손흥민은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줄곧 최전방 골잡이로 뛰고 있다. 첫 경기였던 체코전은 슈팅 6개를 시도하면서 공격을 주도했지만, 멕시코와 두 번째 경기는 단 1개의 슈팅도 시도하지 못했다.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