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가 내 기록 깬다면 언제든 환영…축하합니다!" 쿨한 소감 남긴 클로제…"그는 천재" 스포츠뉴스 00:00 조회 156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GOAT' 리오넬 메시에게 월드컵 최다득점 기록을 넘긴 전 독일 국가대표팀 공격수 미로슬라프 클로제가 쿨한 소감을 남겼다.메시는 23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댈러스에서 열린 오스트리아와의 2026년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J조 2차전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2대0 승리를 이끌었다.알제리와의 조별리그 1차전(3대0 승)에선 해트트릭(단일경기 세 골)을 터뜨린 메시는 이번대회에서 벌써 5골을 보태며 개인통산 월드컵 득점수를 18골로 늘렸다. 이로써 '헤딩 머신' 클로제가 보유했던 최다득점 신기록(16골)을 경신하며 세계 최정상에 우뚝 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