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세기의 라이벌' 리오넬 메시가 활약하는 사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선발 출전조차 의문 부호가 붙었다.
AP통신은 23일(한국시각)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감독은 개막전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인 호날두의 선발 출전 가능성에 침묵을 지켰다'고 소식을 전했다.
포르투갈은 지난 18일 미국 휴스턴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콩고민주공화국과의 2026년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K조 1차전서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이 예상되는 후보였지만, 첫 경기부터 고전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꺾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