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으로 맞설 佛-코트디 대표팀 두에 형제…부모는 대략난감
피를 나눈 사이지만 입은 유니폼은 서로 다르다. 세계 축구 최고 무대인 월드컵에서 형제들의 대결이 벌어진다면 과연 그들의 부모는 누구를 응원해야 할까.
프랑스 축구리그 스트라스부르 풀백 겔라 두에(23)와 파리생제르맹 윙어 데지레 두에(21)는 코트디부아르인 아버지와 프랑스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두 살 터울 형제다. 최근 방송 인터뷰에서 데지레는 “우리는 서로에게 모든 걸 말한다. 비밀이 없다. 형은 내 일상에서 엄청난 힘이 된다”며 끈끈한 형제애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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