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축구선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미국이 정상에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미국은 20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D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호주를 2-0으로 눌렀다. 지난 1차전에서 파라과이에 4-1로 승리했던 미국은 2연승을 기록하며 32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날 이른 시간 미국이 리드를 잡았다. 전반 11분 폴라린 발로건이 왼쪽 측면 돌파 후 중앙으로 패스했는데, 이 공이 캐머런 버지스 맞고 자책골이 됐다. 미국이 달아났다. 전반 43분 세르지뇨 데스트의 슈팅이 수비수 맞고 굴절됐다. 세컨드볼을 알레산더 프리먼이 헤더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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