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영혼이라도 함께해요' 스코틀랜드전에 등장한 추모시간 안타까운 사연…열성 축구팬, 생애 첫 '월드컵 직관' 직전 사망. 타탄아미, '76추모 캠페인' 성사시켜 스포츠뉴스 19:00 조회 104 [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그의 안타까운 사망에 스코틀랜드가 울었다.'지난 20일(한국시각) 미국 보스턴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6년 북중미월드컵 C조 2차전 스코틀랜드-모로코의 경기(모로코 1대0 승) 도중 이례적인 장면이 연출됐다.러닝타임 76분이 됐을 때, 경기장 대형 전광판 화면에 한 인물의 얼굴 사진이 띄워졌고, 수만 명의 스코틀랜드 관중은 묵념과 함께 박수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