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티비 스포츠중계 - 해외축구중계 야구중계 MLB EPL 고화질 무료중계사이트

'강간 7건, 성폭행 1건 혐의' 파티, 잉글랜드전 출전 임박했는데, 이번에는 악수 논란…FA는 '선수들 판단에 맡긴다' 방침

'강간 7건, 성폭행 1건 혐의' 파티, 잉글랜드전 출전 임박했는데, 이번에는 악수 논란…FA는 '선수들 판단에 맡긴다' 방침
2026062101001455900095572.jpg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토마스 파티를 향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파티는 2026년 북중미월드컵에서 불명예의 중심에 섰다. 그는 지난 2021~2022시즌 성범죄 관련 혐의로 기소됐다. 파티에 대한 혐의는 한 여성에 대한 강간 2건, 두 번째 여성에 대한 강간 3건, 세 번째 여성에 대한 성폭행 1건을 합쳐 총 6건의 범죄 혐의였다. 끝이 아니었다. 지난 2월 영국 언론에 따르면 2020년에 발생한 사건에 대한 추가 기소가 진행됐다. 총 2건이 추가되어 파티는 강간 7건, 성폭행 1건의 혐의로 재판에 나가게 됐다. 파티 측은 처음 기소 시점부터 꾸준히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다만 재판은 피하지 못하며, 8건 혐의 재판을 받을 예정이라고 알려졌다.

이러한 상황에도 파티는 월드컵 최종 엔트리에 포함됐다. 그의 능력 때문이다. 파티는 데뷔 이후 꾸준히 빅리그에서 활약했다. 마요르카, 알메리아 임대를 거쳐, 유소년 시절을 보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활약했다. 이후 아스널로 이적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수준급 미드필더로 평가받았다. 부상 문제는 있었지만, 기량에는 의심이 없었다. 올 시즌은 비야레알로 이적하며 라리가에 복귀했다. 카를로스 케이로스 감독은 "이 문제는 우리가 판단할 영역이 아니다. 사건이 정상되도록 둬야 한다. 결국 진실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고 했다고 한다.

스포츠뉴스

11,289건 · 현재 1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