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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 17분 동안 볼 터치 9회, 알아챈 사람도 없었다"…월드컵 득점왕 자신하던 히메네스, 김민재 앞에서 '존재감 실종'

"한국전 17분 동안 볼 터치 9회, 알아챈 사람도 없었다"…월드컵 득점왕 자신하던 히메네스, 김민재 앞에서 '존재감 실종'
"한국전 17분 동안 볼 터치 9회, 알아챈 사람도 없었다"…월드컵 득점왕 자신하던 히메네스, 김민재 앞에서

산티아고 히메네스의 수난이 좀처럼 끝나지 않고 있다.

멕시코는 19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한국을 1-0으로 꺾었다.

산티아고 히메네스는 후반 35분 이스라엘 레예스와 함께 교체 투입됐다. 멕시코가 1-0으로 앞선 상황에서 추가골을 노리기 위한 선택이었지만, 경기 흐름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못했다. 추가시간을 포함해 약 17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볐으나 볼 터치는 9회에 그쳤고, 슈팅이나 결정적인 기회 창출도 기록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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