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일본 대표팀에 최악인 조건이 쏟아졌다.
일본은 21일 오후 1시(한국시각) 멕시코 몬테레이의 에스타디오 몬테레이에서 튀니지와 2026년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F조 2차전을 치른다.
일본으로서는 반드시 승리해야 할 경기다. F조는 이번 대회 가장 치열한 조로 꼽힌다. 당초 예상과 달리 스웨덴의 선전, 네덜란드와 일본의 무승부로 판이 흔들렸다. 여기에 1차전 대패를 기록한 튀니지가 '승부사' 에르베 르나르 감독을 선임하며 분위기가 뒤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