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15만의 퀴라소가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무대에서 역사적인 첫 승점을 수확했다.
딕 아드보카트(네덜란드) 감독이 이끄는 퀴라소 축구대표팀은 21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E조 2차전에서 골키퍼 엘로이 룸의 선방에 힘입어 에콰도르와 0-0으로 비겼다. 이로써 1차전에서 독일에 1-7로 대패했던 퀴라소는 1무 1패가 되면서 승점 1을 얻었다. 퀴라소 축구 역사상 월드컵 본선 첫 승점이다.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