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11일(이하 한국시각) ITV 뉴스를 통해 "독일에서 뛰던 시절 인종차별적 폭언을 경험했지만 아주 어렸을 때였고,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다"며 "이번에는 뭔가 말을 해야 할 것 같았다. 이 문제를 언급하고 내가 그걸 봤다는 걸 사람들이 알도록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렇다고 해서 내가 다르게 플레이할 것 같지도 않고, 그럴 필요도 전혀 없었다. 인종차별은 시간 낭비일 뿐"이라고 언급했다.
단소는 지난달 19일 브라이턴전에서 극장 동점골에 빌미를 제공했다. 토트넘은 2대2로 비겼고, 당시 강등권의 늪인 18위에서 허우적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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